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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 쓰니를 소녀가장으로 만든 과제...

드디어 다음 주 월요일에 끝납니다. 😂

 

설문조사 하는 과제

- 주제 정하기 > 내가 가져온 주제임

- 주제 관련 자료(논문) 찾기 > 내가 다 함

- 설문지 문항 만들기 > 내가 다 함

- 설문지 돌리기 > 또한 내가 함

- 결과 분석 > 알지도 못하는 엑셀로 겨우 평균값 냄(1루 걸림)

- PPT 제작 > 내가 함

 

이걸 4인 과제라고 해도 돼요?

1인 과제 아님?

 

다른 사람이 영 못미덥고 내가 빨리 해치우고 말지 < 타입이라 조원이 먼저 한다고 안 하니까 그냥 내가 다 했어요... 다시는 이 사람들과 팀플을 하지 않을 거예요...  (사실 처음부터 같이 할 생각 없었고, 2명이서 하려고 했는데 다른 2명이 같이 하자고 옴)

아니 먼저 와서 같이 하자고 했으면 좀 해야 되는 거 아니야?

그래 팀플은 학점이 더 간절한 사람이 아쉬운 거지... 난 A가 존나 간절하고...

 

결과 분석 + PPT 제작 내가 다 하니까 화~목 3일이나 걸림

근데 그 3일도 쉬는 시간 거의 없었어 

 

이니가 열심히 뺑이 친 결과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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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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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 마에다 서연이가 준 기프티콘을 사용해 두아박을 샀어요

나름 예쁘게 찍겠다고 하트 접시에 옮겨담음

그리고 오늘 온 아들램 포카 뜯어서 오타쿠샷♡

이정도로 사진 찍고 꾸민 건 오랜만이라 재밌었다

 

아들램과 아들램 남친

서인아, 두아박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해

맛있긴한데 사실 저는 두쫀쿠도 별로 안 좋아했어서... 반도 못 먹고 물렸네요

그래도 디저트귀신이라는 명성에 맞게 꾸역꾸역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완두아박은 포기합니다

디저트 금방 물리는 사람은 두 입 먹고 물림 장담한다

나는 한 네 입 먹고 물림

태을이가 갑자기 노래방 가자며 만나자고 해서 태을서연수인 만났어요

^늘 갑자기 만나는 편이긴 함

할머니집 오기 전에 노래방 갔는데 사진은 안 찍음

 

📍 역전할머니맥주

네일 1년 넘게 유지 중인 여자(카디비손톱)와 내킬 때만 하는 여자들 두 명이라 다같이 네일 상태인 경우가 흔치 않아서 찍었다

색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스타일 다 달라~

저 까망고양이 뭐예요? 초대 안 한 손님이 오셨다

진짜 개만이 먹음

셋이서 김치우동, 버갈튀, 간장마늘치킨... 생맥500cc 2잔, 하이볼 1잔, 레몬주(레몬즙+새로) 2병 마심

태을이는 술 잘 안 마셔서 카디비 서연과 내가 거의 다 마셨어염

물론 난 먹토 존나 함... 술만 마시면 이런다네요 참고 싶어도 참을 수가 없음 ㅠ.ㅜ 그래서 술 잘 안 마셔요

나가기 전에 보드판에 쪽♡ 적음

ㅌㅇ: 그냥 뽀뽀한 사람 아니야?

ㄴ 는 그런 나쁜 말 ㄴㄴ

마에다 여니짱이 수박주스 사 줌 ♥

덕분에 다음 날 숙취 없이 멀쩡하게 등교 했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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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 산 이후로 삶의 질이 상승했다.

빔프로젝터로 유튜브나 만화 보면서 스위치하는 삶... 평생 이렇게 살고 싶다. (그저께부터 아따맘마 보는 중)

이불도 새 걸로 싹 갈아서 침대가 하양하양 됐다. 요즘 내 방이 너무 좋아앗... >.<

 

한정 의상이라 못 참고 샀다

사진에는 없지만 하늘색도 있음. 3세트에 만육천원? 완전히 야르잖아 (물론 쓰니 수인이는 단벌신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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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10시간인데 타임랩스는 7분
나는 연교는 못 하겠다

기다리고 있는 자영을 위해 빨리 완성시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건드려야 되는지 모르겠고•••
근데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자영이가 두 달 정도 기다려주면 되는 거 아닌가?
아니? 그럼 난 한 달 반동안 쳐 미루다가 2주 남은 시점에서야 셀프 채찍질을 하며 그리겠지
마감 1분 전에 완성본 주는 악덕커미션주와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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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데이크 티 하우스

후식?으로 나온 하트 모양 민트 사탕

여기에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바로 이니 친구 여니짱과 이니가 외국인으로 오해받아 직원분이 영어로 응대해줬다는 점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마지막에 결제하신 분만

다행히 영어천재 여니짱님이 사 주셔서 수인이는 사탕 받을 때 땡큐 한 마디만 했다네요

 

집에 와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존나 비웃음 (◞ ‸ ◟ㆀ)

노트북으로 럽딥 깔았을 때 찍은 스케치...

파일 정리하다가 찾았다

가로로 보고 싶어서 깔았다가 노트북의 능력에 비해 앱이 생각보다 많이 무거운 이슈로 지웠는데...

핸드폰이 17프로라 핸드폰으로 돌리는 게 더 나음

앱 다시 깔아서 사진 찍기 놀이 할까? 근데 처음에 오류 존나 나서 뺑이 친 거 생각하면 의지 0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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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ne geliebte Clara, ich möchte, ich könnte Dir so zärtlich schreiben, wie ich Dich liebe, und so viel Liebes und Gutes tun, wie ich Dir’s wünsche. Du bist mir so unendlich lieb, dass ich es gar nicht sagen kann. In einem fort möchte ich Dich Liebling und alles mögliche nennen, ohne satt zu werden, Dir zu schmeicheln. […] Deine Briefe sind mir wie Küsse.

𓏲ּ𝄢
𓏲ּ𝄢
H(8)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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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qk_9EBIKxU?si=JjakYtFizY9Qu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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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 saw an Angel (new)
Angel Watching... for hours (new)
angels everywhere I turn (5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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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ㅂ3
eㄴ
幸亏是夏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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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
흰 봉투에
눈을 한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부치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윤동주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제야 깨달았다. 나는 아내의 죽음이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었구나. 아내에게 미안하지 않은 게 아니었구나. 나는 아내를 정말 사랑했구나.
-
궁금하다. 그동안 번 모든 돈을 아내를 위해 바친다 해서 이제 와 아내가 기뻐할까? 아내가 날 용서해줄까?
김동식
미안해, 여보.
수몰 지구
인내심에 과부화가 걸리지 않기를
꽃피는 너의 마당이 잠기지 않기를
-
전화기를 끊고 숨을 참는다.
전윤호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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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 ⟨♡⟩ says:
전에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으니까, 재회하고 나서의 이런 날들도 익숙해졌을 줄 알았는데.
Caleb ⟨♡⟩ says:
잠깐 어색해도 괜찮아.
Caleb ⟨♡⟩ says:
비어 있던 벽이 채워지기까지는, 그만큼 과정이 필요하니까.
Caleb ⟨♡⟩ says:
적어도 그게 차근차근 채워지는 동안엔, 난 계속 여기 있을 거야.
eㄴ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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