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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이가 갑자기 노래방 가자며 만나자고 해서 태을서연수인 만났어요

^늘 갑자기 만나는 편이긴 함

할머니집 오기 전에 노래방 갔는데 사진은 안 찍음

 

📍 역전할머니맥주

네일 1년 넘게 유지 중인 여자(카디비손톱)와 내킬 때만 하는 여자들 두 명이라 다같이 네일 상태인 경우가 흔치 않아서 찍었다

색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스타일 다 달라~

저 까망고양이 뭐예요? 초대 안 한 손님이 오셨다

진짜 개만이 먹음

셋이서 김치우동, 버갈튀, 간장마늘치킨... 생맥500cc 2잔, 하이볼 1잔, 레몬주(레몬즙+새로) 2병 마심

태을이는 술 잘 안 마셔서 카디비 서연과 내가 거의 다 마셨어염

물론 난 먹토 존나 함... 술만 마시면 이런다네요 참고 싶어도 참을 수가 없음 ㅠ.ㅜ 그래서 술 잘 안 마셔요

나가기 전에 보드판에 쪽♡ 적음

ㅌㅇ: 그냥 뽀뽀한 사람 아니야?

ㄴ 는 그런 나쁜 말 ㄴㄴ

마에다 여니짱이 수박주스 사 줌 ♥

덕분에 다음 날 숙취 없이 멀쩡하게 등교 했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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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亏是夏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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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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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봉투에
눈을 한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부치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윤동주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제야 깨달았다. 나는 아내의 죽음이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었구나. 아내에게 미안하지 않은 게 아니었구나. 나는 아내를 정말 사랑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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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그동안 번 모든 돈을 아내를 위해 바친다 해서 이제 와 아내가 기뻐할까? 아내가 날 용서해줄까?
김동식
미안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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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에 과부화가 걸리지 않기를
꽃피는 너의 마당이 잠기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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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 ⟨♡⟩ says:
전에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으니까, 재회하고 나서의 이런 날들도 익숙해졌을 줄 알았는데.
Caleb ⟨♡⟩ says:
잠깐 어색해도 괜찮아.
Caleb ⟨♡⟩ says:
비어 있던 벽이 채워지기까지는, 그만큼 과정이 필요하니까.
Caleb ⟨♡⟩ says:
적어도 그게 차근차근 채워지는 동안엔, 난 계속 여기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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